녹차밥, 야채튀김과 통감자구이 제가 가끔 음식을 만들면서 엉뚱한 짓을 잘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물어보죠~ 이건 어때~ 그럼 아이는 "솔직히 말해~ 뭐 넣었어~" ㅎㅎ 대체로 아이의 평가는 "그냥 남들 하는것 처럼해조~"가 70%, "엉 괜찮아~" 30% 아이가 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 먹던 잡곡도 떨어지고... 그냥 밥은 썰렁하고~ 흔히 .. 思伺로운 이야기 200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