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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산림조합. 묘삼심기 .디쉬가든 교육

(무료교육 소개) 서울시산림조합 「반려식물 나누기」 교육 https://parks.seoul.go.kr/story/news/detailView.do?bIdx=2792 서울의 공원 서울공원안내, 공원리플렛, 공원연락처, 공원프로그램, 공원시설예약, 서울생태, 바이오블리츠 parks.seoul.go.kr □ 교육 개요 ○ 기간 및 횟수: ‘22. 3. ~ 10. (주 1 ~ 2회 수, 목 / 총 49회) ○ 시간: 회당 3시간 (14:00 ~ 17:00) ○ 내용: 월별 다양한 주제로 교육(반려식물 나누기, 건강체험활동) ○ 장소: 서울시산림조합 강당(강동구 명일로 243) *일자산 등 주제별로 장소 조정 ○ 인원: 회당 20명 내외 (총 833명) ○ 강사: 숲치유전문가, 원예전문가 등 ○ 주최/주관: 복..

산소포화도측정기씨를 찾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코로나 집중관리 대상이 급증하면서 산소포화도 측정기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돌려받는 '산포도씨(산소포화도 측정기) 찾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혈액 내 산소량을 측정해 산소가 몸에 제대로 공급되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의료기기다. 60대 이상 고령자나 중증질환이 있는 코로나19 확진자에게는 꼭 필요한 기기다. 캠페인에 동참하려면 산소포화도 측정기를 지퍼백에 담아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수거된 기기는 전문 업체의 소독과 성능검사를 거쳐 재포장 후 코로나19 집중관리군 등 필요한 곳으로 다시 전달된다. ....... 이와 관련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을 갖춘 "콩알1호봉사단"에서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

강동구로 이사온지 2년..

잠시 머물다 다시 돌아갈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이곳에서 한동안 눌러 앉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사와 첫해 겨울.. 데려온 녀석들의 90%를 죽이고 나니 미처 깨닫지 못했던 욕심이 조금은 내려진듯 합니다. 두번째 겨울 전에는 더 많은 비움을 했고.. 차마 다 비워지지 못한 조촐히 몇 녀석이 함께 합니다. 저는 서울시민정원사 입니다. 이제는 전과는 다른 마음으로 주변 곳곳의 정원을 마음에 품어볼까 합니다. 오늘은 식목일이자 4월의 첫 화요일, 오늘부터 매주 화요일에는 여의도공원 자원봉사날입니다. 많은 서울시민정원사 분들이 서울 곳곳의 공원을 함께 관리.봉사하고 계십니다.

여운.단상 2022.04.05

오늘은 무엇을 해도 좋은 4월입니다

오늘은 하늘이 엄청 쾌청한 4월 1일, 실내든.외부에서든 일하기에 좋은 날이고, 친구. 지인과 담소 나누며 맛점. 차 한잔 마시기 좋은 날이고, 꽃과 나무 사이로 산책길에 나서기도 좋은 날입니다. 혼자 조용히 창가에 앉아 커피한잔. 차한잔 하기 좋은 날이구요, 버스 창가에 기대어 지나가는 모습들을 바라보기에도, 때론 고개 끄덕여 가며 졸기에도 참 따뜻한 햇살이네요. 운전하며 주변에 돋아나는 나뭇잎이며 꽃구경 하기에도 좋은 날이고, 음악을 들으며 기분 전환하기에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은... 그 어떤 무엇을 해도 좋은 날입니다~^^

여운.단상 2022.04.02

퇴촌면과 남종면 드라이브 코스

90을 가까이 바라보시는 부모님을 모시고 오늘은 언니와 함께 퇴촌 방면으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분명 와봄직한 길인데 생소하고 멋지네요. 한강을 따라 한바퀴를 돌다보니 자주 지나다녔던 세미원과 정약용 유적지도 강 건너에 떡하니 자리하고 있어서 아하~ 하고 새삼 이곳의 경치를 둘러보았습니다. 이곳도 곳곳에 정비를 하고 있어 조만간 더 멋진 곳으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행 드라이브코스 #퇴촌면 #남종면

소소한 일상 비움의 시작

지난 겨울 암사동 이사 후 녀석들을 마땅히 들일 장소가 없었다. 외부 베란다에서 추운 한파를 이기지 못매 대부분 멀리 보냈고, 그나마 집 안으로 들이 몇 녀석들만 겨우... 올 여름을 지내보니 녀석들이 다시 몸앓이를 제대로 성장도 못하고 꽃 피는 녀석 하나 없다.. 또 거미줄은 하루 멀다 하고 사방에 어찌나 줄을치는지.. 그나마 멀쩡히 보이는 녀석들 당근을 통해 많이 내보내고 최소한의 몇 녀석만 남겨두었다. 막상 마음을 비우니 보내는 마음 또한 한결 가볍다...ㅠ.ㅠ 너희들만이라도 잘 커주라... 장자무장야 스웨디쉬아이비 창각전 희난설. 제기국

다육 202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