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 조매난 녀석들은 제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다 응애를 퇴치하지 못해
이곳에 심어놓은 녀석들이랍니다. 그래서그런지 더 이쁘네요~~~
튜울립이 제법 많이 자라 조만간 이쁜 꽃을 피울 것 같습니다.
죽은줄 알았더니 땅 속에서 꼬마들이 올라오고 있어요~
역시 오색 조팝도 마찬가지구요,
얼마 전에 단골언니가 주신 자주색 꽃과, 꼬마 아부틸론입니다.
강가라서 비바람이 거센데도 거뜬히 버텨주니 더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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