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가 감기탓인지 꼬박 이틀을 꼼짝도 못하고 누워 지냈답니다.
약기운이 조금 돌면 그래도 답답한지 꼼지락거리더군요.
부르는 소리에 가봤더니... ㅎㅎ 어지간히 심심했나봅니다. 굳이 얼굴은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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