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너머 뜨락

남천과 화살나무 그리고 배롱나무

무명_무소유 2007. 11. 8. 00:50

남천과 화살나무가 서로 누구랄 것 없이 선홍으로 물들었습니다. 

그 뒤에 배롱나무도 한 단풍 하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