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너머 뜨락

사과... 엄마네 아파트 화단에서

무명_무소유 2007. 11. 4. 23:41

 

탐스럽게 익어있던 사과입니다.   잘라놓으니 색도 조금 다르고  씨앗도 이쁘게 발그레한 색입니다.

가꾸지 않은 탓인지  이쁜 색에 비해 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