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너머 뜨락

난타나... 노란 꽃이 탐스럽게 피어 한컷 품어왔다.

무명_무소유 2007. 10. 4. 19:45

길가다 노란 꽃이 너무 탐스럽고 이뻐 사진에 담아왔다. 다시 봐도 참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