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여성시민회관에서 <디워>를 상영한다기에 조카들을 들여보내고
주변 공원을 한바퀴... 여름에 핀다던 해당화도 이곳에서는 찬바람 맞으며 피고 있었습니다.
이름을 모르는 나무. 열매가 머루와도 비슷한데 식용은 안되는듯.
오랫만에 본 크로버와 꽃
베고니아 꽃이 너무도 붉어 탐스럽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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