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단상

폭죽... 석가탄신일을 맞이하는 이들의 환성

무명_무소유 2007. 5. 24. 01:12

펑~ 펑~ 소리에 그런가 보다 하고 있다가 문득 생각난... 내일의 기념일...

잽싸게 베란다 문을 열고 달려갔지만 야광모드로 돌릴 틈도 없이 끝나버렸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