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1. 26. 단풍나무 씨앗이 떨어져 싹이 난 녀석입니다. 요런 녀석 네꼬마를 데려와서...
화분에 심어봤습니다.
2006. 08. 25. 네 그루 중 한녀석은 가버리고.... 세녀석이...
2007. 05. 20. 많이 컸습니다. 웃자란 녀석도 가위로 잘라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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