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모습입니다. 몇일은 더 있어야 피겠지 했는데...
오늘 아침 늦잠을 자고 부랴부랴 집을 나서기 전,
습관처럼 베란다 한번 쳐다봐주는데 허걱, 이녀석이 요렇게 있지 뭡니까...
날씨도 꾸리리 하고 자칫 밤에는 다시 꽃이 닫히지 싶어 잽싸게 컷컷... ^^
기쁨은 만땅... 반면 지각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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