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 처음 들였을 때 하도 축축 늘어져 무거울것 같아 자르기를 여러번...
나중에서야 알고보니 원래 그렇게 자라는 녀석인데 무겁다고 쌩뚱맞은 모습으로 잘라대기만 했네요.
작년에는 빨간 열매가 4개 달리더니 올해는 더 많은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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