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

만리향... 엊그제 같은데 그 향이 그립습니다.

무명_무소유 2007. 4. 21. 00:19

작년 12. 20.에 데려와 분갈이 할때만 해도 요만했던 녀석입니다.

1/19 부터 꽃망울이 달리기 시작하더니  2/20일까지  꾸준히 만개했던 녀석입니다.

 

 

키도 많이 컸고, 풍성해지기도 했습니다. 요즘에는 새싹이 파릇파릇

  

 

 

꽃은 작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