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

옥시덴드럼... 생소한 이름

무명_무소유 2007. 4. 15. 00:25

붉게 물든 이녀석의 조상을 보았습니다.   이녀석을 잘 키워서 단풍을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