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중순에 들인 세네시오 아이비와 메인하트 아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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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4월 5일에 찍은 사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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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늘어진 모습이 쩜 그래서 지주대를 세웠네요. 오른쪽 녀석 해를 외면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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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과습으로 죽어가는 무늬아이비를 데려왔습니다 뿌리는 모두 썩고 없는 상태..
옆에 녀석은 제가 데리고 있던 마이크로아이비(?).. 죽기 직전 상태까지... 요때까지도 과습이 원인이란걸 모르던 무지했던 저입니다. 물론 작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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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30일에 만냥금을 분갈이 하며 썰렁한 만냥금 밑에 죽어가는 두 아이비와 다른 분에서 잘 자라고 있던 푸미라를 잘라 삽목했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 3월 3일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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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아이가 이쁘다고 해서 들인 녀석입니다. 마땅히 걸어 놓을 곳이 없었는데 마침 울집 아자쒸가 장기간 집을 비워서 얼씨구나 하구 빨래 걸이에 걸어놨다가.... 걸어놓은 녀석 물주는거 생각 못하구 까먹어서(잊어버려서^^) 말려 죽인 녀석입니다. 보기엔 정말 멀쩡해보여서 말랐을 거란 생각을 못했을 정도... 물을 언제 줬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기에 내렸더니 ㅠ.ㅠ
별짓(^^) 다해봤는데 살아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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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아이비입니다. 2007. 2. 1. 2007.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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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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