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과 아이 생일을 즈음하여 과실이 맺는 나무를 시도해봤습니다.
왼쪽이 블루베리, 오른쪽이 블랙베리
아이가 키위를 좋아해서 키위 나무를 사려고 했더니 쪼매 비싸서...
키위나무 한그루 대신 요 네 녀석을....
걸맞는 화분이 없어 블루베리는 임시로... 블렉베리는 상황을 보고 그대로 키울지 분갈이 할지를...
다시 한번 흙의 위력을 실감하고자 블렉베리 중 가장 작은 녀석은 사무실 뜨락에 심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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