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늦봄, 명자나무 세그루를 사와서 두 그루는 사무실 뜨락에 한 그루는 집 화분에 심었더랬습니다.
어제 찍은 사무실 뜨락의 명자나무입니다.
집에 심어놓은 명자입니다. 지난번 자료를 보니 명자나무는 가지 전정도 때를 가려 해야하고,
옮겨 심는 것도 때를 가려야 한다네요. 그래서 인지 이렇게......
그래도 죽지 않고 새 줄기를 내어줘서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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