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찬 4개월... 이 녀석이 들으면 기겁할 말이지만... 정말 에이리언을 보는듯한 첫 느낌...
놀랬습니다. 물 많이 먹어서 배터진줄 알고....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탈피?? 이녀석도 묵은 옷을 털어내고 새롭게 변신하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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