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카랑코에... 가장 오랫동안 옆에 있어준 녀석 준 하나...

무명_무소유 2007. 2. 10. 01:59

 

삽목해야 꽃이 잘 핀다는 것을 모르던 그 시절...

가지자르기의 때를 놓쳐 이제는  그냥 자라고 싶은대로 편하게 두고 있는 녀석입니다.

어느 길이까지 자라는지 두고 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