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지각한 쥔의 무대뽀 분갈이로 인한 또다른 희생다육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쥔장을 고발하는 두번째 사건이 터졌습니다~
안정될 때도 되었건만....한달이 훌쩍 지났는데도 그러는건 뉘들이 약한거쥐~~라고 말하는
쥔의 뻔뻔한 한마디... 반성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서로가 책임을 미루어 있어 사건의 실마리를 쉽게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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