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은 정신적인 파산의 선고와 같은 것이다.
<슈바이처>
남이 나를 속인다고 하지 말라! 사람은 늘 자기가 자기를 속이고 있는 것이다.
그대의 생각이 일부러 올바른 중심을 벗어나서 자기를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괴테>
언어란 본시 뜻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뜻이란 본시 삶의 깨달음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깨달음이란 논리가 아니고 느낌이다. 그래서 독자들은 책을 읽어서는 아니되고 느껴야 한다. <도올 김용옥>
찾아와서 시비(是非)를 이야기하는 자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 <명심보감>
s9435@chol.com님이 보내주신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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