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추위를 잘 견디게 하려고 화분 속에 있던 녀석들을 땅 속으로 옮겨 심었습니다.
미스김라일락은 뽑아내기 힘들어서 세수대로 4통이나 물을 들이부었지만 뽑아지지 않아 진을 뺐네요.
화분을 깨기 직전까지 갔다가 남편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뽑아냈네요.
바위손(부처손)과 석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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