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님께서 보내주신 "펜탁 퍼펙션 제라늄"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일 두고 봤다가
혹시 이웃님들께서 "새집주라" 데모하실까봐 오늘 부랴부랴 새집으로...ㅋㅋㅋ ^^;;
처음 도착했을 때 활짝 핀 모습이었는데 몇일 지나니 시들었습니다.
제가 제라늄만 보면 경기 일으키듯 보내니 못미더워서 조금 튼튼한 녀석으로 보내주셨나봅니다. ^^
2017.05.17. 도착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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