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단상

푸르름의 변화

무명_무소유 2011. 7. 10. 20:39

지난 4월  24일  담아둔 녀석들입니다.

 

하루하루 푸르름이 익어가  이제는 녀석들의 자리가 비좁습니다.

녀석들이 많이 충성해졌죠?  이제는 자리가 비좁아  서로서로 가지 걸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운.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뤼 크리스마쑤~~~  (0) 2011.12.22
단체사진... 월동 준비  (0) 2011.10.01
방충망 만들기...   (0) 2011.06.17
단체사진... 녀석들의 야외활동  (0) 2011.04.25
가족나들이.. 삼척  (0) 201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