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심폴>사이트에서 회원님들의 <스웨디쉬아이비>를 보고 반해
<꽃그림>님과 <보라>님께 나눔받았던 녀석들...
왼쪽이 <꽃그림>님께 나눔받았던 녀석, 몇번을 잘라 다른 님들게 나눔도 했구요.
녀석들 볼때마다 나눔해주신 고인 님이 생각나는데 막상 연락 한번 드리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분갈이가 시급한 녀석 중 하나.
<보라님>께 나눔받아 수경으로 키우다 너무 더디기에 옮겨심은 녀석입니다.
역시 흙의 위력... 녀석도 가지를 잘라 정리해줘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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