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가시라고 심어봤던 녀석...그런데 아무래도 수상타...
옆에 깔려 있는 녀석들은 <볼켄시>를 잘라 던져놓은 녀석들...
호랑가시라던 녀석이 이렇게 화초처럼 불쑥불쑥 커간다...
그런데 생긴 모습이 아래래도 검은열매 맺는 그 녀석과 비슷하다. 분면 나무에서 모은 빨간 열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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