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화

수목원에서 씨앗을 가져와

무명_무소유 2011. 6. 2. 02:31

 호랑가시라고 심어봤던 녀석...그런데 아무래도 수상타...

옆에 깔려 있는 녀석들은 <볼켄시>를  잘라 던져놓은 녀석들...

 호랑가시라던 녀석이 이렇게 화초처럼 불쑥불쑥 커간다...

그런데 생긴 모습이 아래래도 검은열매 맺는 그 녀석과 비슷하다. 분면 나무에서 모은 빨간 열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