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이 괜스레 밉살스러워
과감하게 삭발을 시켰는데... 자른 녀석은 큰 화분에 심지도 않은채 올려놓았지요.
'싹뚝~ 가위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나리... 수형잡기? (0) | 2011.07.10 |
---|---|
라일락... 새순 정리하기 (0) | 2011.05.26 |
보라님의 취설송... 많이 굶긴 탓에 무척이나 더디 자라고 있답니다. (0) | 2011.05.07 |
선작..희궁..백호... 그리 나쁘진 않았지만 (0) | 2011.05.06 |
창각전... 넝쿨 잘라내다 (0) | 2011.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