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지막한 잎만큼이나 무던한 성격을 가진 녀석입니다. <두빛>님께서 보내주신 녀석이라 조심조심 애지중지...^^
2008.10.03. 미처 깨닫지도 못할만큼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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