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비올라쉬와 명월의 동거

무명_무소유 2010. 9. 16. 05:09

뿌리가 제대로 내리지 못하고 있는  명월이와 

 

분이 비좁아 성장을 멈추듯이 한 비올라쉬를 한 곳에 모았습니다.   만손초는 독립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