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청량사

저~~~ 멀리 가운데 자리한 사찰 보이시나요?? 청량사입니다.

완만한 등산로를 이용해 청량사로 가는 길입니다.. 도로에서 도보로 약 30분 소요...  한쪽에서는 사찰을 새로 짓고 있습니다.

 

물맛이 아주 답니다. 이름답게 청량한 맛도 있고.. 공기도 청량하고...^^

 

청량산은  주로 조~~~기 보이는 것과 같은  암벽들로 산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저~~ 밑 항아리들이 즐비한 모습도 정겹고.

 

 

기와로 물길을 만들어 놓으니 참 운치있습니다.

 

다른 길로 내려가면  입구가 나옵니다. 경사가 상당해서  올라오는 것보다 내려가는 것이 더 힘들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