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1. 살짝 건드렸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떨어지는 분 조각...
뿌리가 이렇게나 무성하게 자라 있었으니 금이 가는 것도 무리가 아니네요.
흙을 반 정도 털어내고 여유있는 화분에 옮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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