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걱정했던 녀석 중 하나... 장마비에도 불구하고 안정되 보이는 모습.
쪼그라들어 흙 속에 묻혔던 녀석들도 고개를 내미는 듯한 착각??
포트에서 빼내어 보니 흙 속에서 꼬맹이 녀석들이 기를 못펴고 있기에
넓은 화분에 옮겨봤습니다. 펄라이트를 바닥에 깔고 포트에 있는 흙을 거의 그대로 담은 뒤 다시 펄라이트로 윗 부분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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