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단상

외출... 어제 늦게까지 허덕거리며 녀석들을 외부로 퇴출시켰더니

무명_무소유 2010. 4. 21. 22:32

오늘 살포시 내려앉은 빛줄기에 녀석들이 굶주렸던 목을 축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