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너머 뜨락

만데빌라... 제게 있었으면... 엄무이 댁에서

무명_무소유 2009. 9. 21. 06:24

관리 소홀로  진작에 가버렸을 법한 녀석, 꽃이 피지 않는다시며 잘라주시더니 드디어 한 송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