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부랴 만남의 장소로 달려가 뵈었지요.
진순님과 부군(이하 언니와 형부 ㅎㅎ 형부라 불러달라시네요),
그리고 늘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블루동생과 만남의 장소 쥔장 내외분.
오랫만에 뵙는터라 새벽이 한참이 지나고서도 이야기꽃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요건 진순언니가 가져오신 꼬맹이 리톱스들. 사진이...^^;; (다시 찍어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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