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그리도 막히는지.. 그나마 위안은 구름을 안고 있는 하늘이었습니다.
엄청난 고속도로 정체에 강촌으로 빠져나오는 길, 강촌의 하늘은 어느덧 저 멀리 노을이 집니다.
밝은 점 하나는 초생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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