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트에 갔더니 복분자 막걸리와 청매실 막걸리가 눈에 띄더군요.
어제는 복분자 막걸리 시음, 오늘은 청매실 막걸리 시음.
때깔은 그닥 좋아보이지 않는 반면, 맛은 괜찮네요.
물론 순수한 막걸리 맛은 못느끼지만 막걸리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다가가기 편한 맛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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