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단상

눈 내리던 아침.

무명_무소유 2009. 1. 16. 22:19

출근하려고 문을 나서니 눈이 쌓이고 있었습니다. 저 멀리 응봉산 정산의 정자.  

하는 수 없이 차를 두고 대중교통을...(내리는 눈을 카메라로 담을 수 없는  이 아쉬움...)

 

그나마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는 응봉산 정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