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녀석을 데려왔습니다. 이것으로 1월 용돈은 모두 녀석들에게 투자. ㅎㅎ ㅠ.ㅠ
언제나 그렇듯 <애어매직>의 상품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알차고 모양새도 좋습니다.
백호와 쬐끔 차이를 보이는 <선작(희궁)>입니다. 저렴한 듯 보이는 녀석이 나왔길래. 찜.
오래 전부터 찜했던 <화문용>, 수형이 맘에 들지 않아 미뤘었는데 실물이 훨씬 실한 녀석입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오랫 동안 찜해둔 <옥연> 수형은 좋은데 크기는 미니.
저렴하면서도 화려한 잎을 가지고 있는 <상부련> 전에 한 녀석 보내고 재시도.
덤으로 주신 <원종 벽어언>
요 녀석도 오래 전부터 데려오고팠던 <백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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