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이곳은 정작 내리는 눈은 잡히지도 않고... ㅠ.ㅠ
가로등 아래서도 흰 점박이 몇개로 단축되어 버린 눈들.
에구에구. 차의 진동 때문인지, 손떨림이 심해서인지 결국은 요렇게 밖에는 담지 못했네요.
'여운.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하신년 이루십시오. (0) | 2008.12.30 |
---|---|
축!!!! (0) | 2008.12.25 |
정겨운나눔선물.아스파라거스님의 책과 씨앗 선물 ^^ (0) | 2008.12.20 |
자동분무기... 옥탑방에서 사용할 분무기입니다. (0) | 2008.12.07 |
충전지 교체... 산요 2700짜리 충전지 4개로 (0) | 2008.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