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그런지 우편물 배달이 지연되서 오늘 늦게서야 제 손에 쥐어졌답니다.
"선생님의 선생님도" 아련한 추억 속으로 저를 오가게 하는 제목이어서 보내주십사 부탁드렸답니다. ^^
여러가지 씨앗도 보내주셨는데 봄에 제대로 파종해볼까 합니다.
아스파라거스님~~~~ 보내주신 책과 씨앗들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받고 나니 갑자기 학교다닐 때 독후감 쓰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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