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했던 꽃들이 모두 다시 입을 다물었습니다.
요건 남겨두고 나머지는 잘라주었습니다.
비교 차원에서 다시 하나도 잘라보고. 누가 더 잘자는지...
꽃대는 춘봉에게 살짝 떠넘기고^^
'싹뚝~ 가위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락... 쳐진 잎들이 거슬려 (0) | 2008.12.30 |
---|---|
상조... 쥔의 깜빡이 증세 때문에 (0) | 2008.12.23 |
아룡목... 같은 이름 서로 다른 모습 (0) | 2008.12.21 |
라벤다힐꽃... 리톱스에게 꽃을 물려주다^^ (0) | 2008.12.21 |
백정화... 단발로 커트하다 (0) | 2008.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