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양털장미... 더디고 어렵게 크는 녀석

무명_무소유 2008. 12. 6. 01:30

 

클만하면 가지가 부러지고 또 부러지고... 앞에 꼬맹이 두 녀석이 모두 줄기에서 부러진 녀석들 

 

 

2006. 12. 10. 분갈이 후 모습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