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단골 가게를 구경하다 멋진 우주목을 보았습니다.
정말 맘에 쏙 드는 수형, 가격을 물으니 음... 그 뒤로 다시 한번 갔더니 나갔더군요.
정말 품고 싶었던 멋진 녀석이었는데, 대신 이녀석을 대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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