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들을 추가로 연장함에 입적시켰습니다.
마른 잎이나 가시들 잡기 어려울때 좋답니다. 본래의 용도는 게살 발라먹는 ...^^
조금 더 긴 핀셋과 각도가 꺾이는 핀셋을 원했는데 약국에나 가면 있으려나...
오른쪽 특엽옥접... 첫 손님입니다.
하하하 요렇게 속속들이 묻혀 있는 녀석들을 핀셋과 집게를 이용해 거둬냈습니다.
뭐 외관으로는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속은 시원한 바람이 통하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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