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스레 맘잡고 외근나가는 길엔 늘 비가 함께 따라다닙니다.
평택에 내려와 일을 마무리 하고 뒤돌아 서는 길목엔 이렇게 이쁜 석양을 쫓아가곤 한답니다.
아쉽다면 운전 중이라 사진을 담을 수 없다는 것
벼가 누렇게 익어 황금빛 물결을 자아냅니다. 조금 전에 도착. 오늘은 그마~~~~~ㄴ^^
'여운.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도시... 안개가 내려앉은 도심의 밤풍경 (0) | 2008.10.17 |
---|---|
평택세무서에서... 민원인을 위한 돋보기가 이렇게... (0) | 2008.10.16 |
회색빛 도시... 한강에 햇살이 반사되어 반짝반짝... (0) | 2008.10.05 |
딸의 숙제... 뽑기와 초란?? (0) | 2008.10.01 |
방제작업... 준비 끝!!! (0) | 2008.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