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폴 <하늘바람꽃>님의 헤레이를 본 이후부터 눈독들이고 있던 녀석입니다.
물론 이녀석은 푸른 빛을 띄었지만 그런대로 저렴한 녀석을 마침 <꽃들의 향연(http://www.ggd.co.kr/shop/main.php?page=view_item&class_id=32&item_id=12410)> 에서
판매하고 있어 데려왔습니다.
가운데 커다랗게 모양새를 갖춘 녀석은 꽃망울인지 씨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작긴 하네요. 가격도 싼 가격이 아니구만.... -.-;;)
이녀석도 전부터 눈독들이고 있던 <강호자>입니다. <꽃향>에 소개된 녀석은 저렴한 반면, 너무 썰렁하기에((http://www.ggd.co.kr/shop/main.php?page=view_item&class_id=3&item_id=8807>) 몇개월 전부터 고민했더랬습니다.
<헤레이> 혼자 들이기 뭣해 녀석을 동기로 택했죠. 포장을 풀러보고는 <대박>맞은 기분^^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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