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09. 소리없이 조용하게 성장하는 녀석이지요. 2007. 12. 10. 카실카실한 잎의 느낌도 좋구요.^^
가끔씩 들여다 볼때면 너무도 이쁜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답니다.
잎꽂이도 잘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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