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치는 않지만 물이 고프면 이렇게 잎들을 오므렸다가 물이 충분해지면 활짝 벌어지는 걸로 알고 있답니다. 날카로우면서도 근엄한듯한 모습. 좋아하는 녀석이지요. 성장이 더딥니다.
2006. 11. 09. 2006.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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