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자그마한 베란다 한쪽에 놓아둔 화분. 드나길기도 힘들어 물만 겨우 주는 녀석.
매년 피고 나면 씨앗이 떨어져 이렇게 화사한 아침을 안겨줍니다.
'꽃피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락꽃... 꽃이 피고진 모습도 어여쁩니다. (0) | 2008.09.02 |
---|---|
배풍등꽃... 화사한 모습으로 (0) | 2008.09.01 |
루비 네크리스꽃... 노란 소국 한 송이가 피었습니다. (0) | 2008.08.31 |
오렌지 쟈스민... 자그맣던 녀석이 (0) | 2008.08.29 |
알바꽃... 만개 (0) | 2008.08.29 |